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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의 아동 학대 홈캠 분석으로 처벌

  • 작성자 사진: jongdoo park
    jongdoo park
  • 13분 전
  • 2분 분량



착한 얼굴을 한 베이비시터가 설마 아동학대를 했다고??
착한 얼굴을 한 베이비시터가 설마 아동학대를 했다고??

베이비시터가 아동학대한것 같으세요?

출산율이 바닥을 찍고 있는 현시점에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존경받아 마땅한 일은 육아를 도와주는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베이비시터들은 출산장려에 한 축인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그 베이비시터가 아동을 학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어떤가?

아이의 이마부분에 까진 흔적, 이유식을 먹이지 않고 울어도 방치하는듯한 느낌을 받으셨나요?

아동학대라는것이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므로 이럴때는 홈캠을 설치해두는것을 추천한다.

방마다 다 설치할 수는 없지만 아이와 베이비시터의 행동을 분석하게 되면 아동학대의 정황을 충분히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유식을 먹이지 않는 것도 베이비시터의 아동학대 중 하나의 유형이다.
이유식을 먹이지 않는 것도 베이비시터의 아동학대 중 하나의 유형이다.

베이비시터의 아동학대 사례를 알아보자!

2023년 청주의 어느 한 가정에서 의뢰가 들어왔던 사건이었다.

베이비시터가 아이를 보고 난 이후에 아이가 음식을 허겁지겁 먹거나 과자를 감춰두는 이상행동을 엄마가 확인을 하게되었다. 늘 풍족한 상황이라 아이가 음식을 탐하는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여긴 엄마가 홈캠의 영상을 확인해 보니 저 멀리 부엌에서 이유식을 담아오는듯한 모습은 보이는데 아이에게 먹이는 영상은 확인이 되지 않았던것이다.


"이거...이유식을 먹이는척하고 버린것 같은데?"라는 의심이 드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판상형구조의 아파트에서 아이방쪽은 빛이 적게 들어가고 거실쪽에 설치된 홈캠쪽은 빛이 많이 들어가서 상대적으로 어두워 자세히 구분이 되지 않았다.


영상파일을 들고 우리에게 영상분석을 의뢰맡겼고, 화질개선 작업을 통해서 베이비시터의 실루엣으로 행동분석을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정밀분석 결과 이유식을 담아간 그릇은 손에 들고 있는데 숟가락이 아이의 입쪽으로 향하는 장면이 없는것이다.

아이의 대변을 치우는것이 싫어서 이유식을 먹이지 않았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홈캠은 베이비시터의 아동학대를 검증할 유일한 증거
홈캠은 베이비시터의 아동학대를 검증할 유일한 증거

영상분석은 베이비시터의 이상행동을 검증할 수 있다.

CCTV와 같은 가장 객관적이고 강력한 증거는 없다.

국가에서 파견한 베이비시터라고 하더라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마음가짐이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사람이 돈벌이에 급급해서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면 나의 소중한 아이가 악마같은 그런 사람으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언론에서 그렇게 대서특필을 해도 인간 본연의 나쁜 감정은 제어가 되지 않는가 보다.


영상이 없다면 절대적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보는 베이비시터가 대다수일 것이다.

왜? 처벌이 강력하니까...

그래서 그들의 범행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홈캠을 설치해두고 사건이 발생했을때는 꼭 영상분석을 해보시기를 바란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것에서 숨겨진 증거들을 찾아내는것이 영상분석이다.

나의 아이에게 학대를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해질때! 의구심이 들때! 해결책은 영상분석이다.


CCTV 홈캠 영상분석 감정
CCTV 홈캠 영상분석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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