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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왜 대면상담을 안하니?
상처를 받았어요ㅠㅠ 음...지금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늦은 밤이구요. 1954년도 항공사진을 분석하다가 상념에 잠겨서 글을 써보아요. 이어폰으로 흘러나오는 뉴에이지 피아노 선율이 차분함을 더 해주니 조금은 센티멘탈 해지는거 같아요....
2023년 10월 8일


저희의 소식을 이 곳으로 알리겠습니다.
되게 많은 소식을 전하지는 않지만 고객에게 아이앤트리의 가치를 전달하는 통로로 이곳을 이용할려구요~! 고객과 함께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일기장처럼 이런 저런 이야기 두런 두런 써보려구요~ 소심한 성격이라 댓글은 막아두었어요. 상처...
202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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